House sells itself!

House sells itself!

오래 전 혼다차 판매 광고에 나오던 문구가 생각납니다. Car sells itself!
Agency N.A. 부동산은 손님을 위한 부동산입니다.
바이어 셀러 모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동산 Agency N.A. 배관호 브로커를 찾으세요.

많은 분들이 집을 팔려고 리스팅할 때 에이전트가 잘 팔아 줄 수 있을까에 촞점을 맞추려고합니다.
그러다 보니 최고(Full, High) 커미션을 지불하는 것을 감수하기 까지 합니다.
리스팅 에이전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부동산 시장과, 바이어 에이전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경험으로 깨달게 되었습니다.

House sells itself!
집은 집 스스로가 파는 것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물론 예외는 있겠죠)
바이어의 에이전트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바이어를 모시고 와야하기 때문이지요.
집을 아무리 잘 준비해 두어도 바이어 에이전트가 바이어를 모시고 오지 않으면 팔 수 없고, 인스펙션과 감정, 융자 과정들을 바이어의 에이전트가 많은 도움을 주어야 집 클로징까지 진행이 순조롭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이어 에이전트가 있는 바이어는 리스팅 에이전트를 직접 상대하지 않습니다.
오퍼가 들어가지 전에는 리스팅 에이전트와 바이어 에이전트가 만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집을 마음에 들어하는 바이어가 오퍼를 넣기전에는,
어떤 종류의 딜이 만들어지거나 리스팅 에이전트가 바이어나 바이어 에이전트와 네고하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가되죠.

-> 그래서, 먼저는 집이 괜찮아야하고(특정 바이어의 마음에 들어야하고),
-> 그러면, 바이어가 오퍼를 넣게되고,
-> 그때, 필요한 네고가 진행되게 됩니다.

Agency N.A. 의 선불리스팅(Prepaid Listing)서비스는 바이어와 바이어의 에이전트의 역할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수천 수만달러의 리스팅 커미션을 줄여서 셀러께는 가격을 네고할 수 있는 폭을 넓혀드리고,
바이어께는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서,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이익을 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불필요한 수천달러, 수만달러를 절약하셔서, 이사하시면서 좋은 냉장고, 카펫, 마루를 장만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500 선불로 수천 수만불을 절약!

Agency NA’s “Prepaid Listing Service”!
Save $$$ Thousands of Dollars $$$!

집을 팔기로 결정하셨으면 결국 집을 파시게됩니다.  클로징 테이블에서 $1000 을 지불하거나 $5000 을 지불해야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500의 선불은 리스팅 브로커에게 지불되는 하나의 비용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손님은 $4000 이상의 커미션을 절약하시게 됩니다. 아래의 계산 샘플을 보세요. 복잡하지 않습니다. 집을 팔고 수천 수만 달러를 절약하세요.